아기 젖병 소독&관리 방법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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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태어난 후 이유식을 먹기 전에는 모유 혹은 분유를 먹습니다. 

모유는 직수로도 먹이지만 미리 유축을 한 다음 젖병에 옮겨 먹이기도 하죠.


분유는 젖병에 타서 먹이는데요. 

아기 입으로 직접 물고 빠는 젖병을 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기 젖병 소독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온에서의 높은 온도나, 접촉만으로도 상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젖병 자체를 깨끗하게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 젖병 안에 남아있는 

잔여물들에 세균이 번식하여 아기 체내에 투입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젖병을 잘 관리한다면 곰팡이균도 확실히 제거할 수 있고, 

아구창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꼼꼼히 세척을 해야되겠죠?







가장 먼저, 세척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매번 일정한 량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모유나 분유가 남을 수 있습니다. 

남은 모유, 분유가 아깝다고 그대로 두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럴 경우 찌꺼기가 제품에 말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남은 모유, 분유가 있다면 곧바로 버리고 빠르게 세척을 해주셔야 합니다.

*젖병 세정제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지 않은 세정제를 선택해주세요.






두 번째, 소독입니다. 

세척을 꼼꼼히 하더라도, 주기적인 소독이 필요한데요. 


소독은 보통 2~3일 주기로 권장하며 열탕소독과 증기소독으로 나뉘게 됩니다.







-열탕소독


젖병 소독 방법 중 엄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살균력이 뛰어난 방법입니다.


단 젖병 제품에 따라서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거나 젖병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젖병을 구매할 때, 열탕 소독이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젖병은 끓는 물에 3~5분, 젖꼭지는 끓는 물에 30초가량 소독한 후 건조시켜주시면 됩니다.


*젖병을 소독할 땐 젖병 집게도 필요합니다. 

집게 또한 가열했을 시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고 물에 잘 미끄러지지 않는 제품으로 골라주세요.








-증기소독


말 그대로 소독기를 활용하여 증기를 통해 소독을 하는 방법입니다. 


소독기의 홀더나 찜 위에 제품을 모두 분리한 후 젖병을 올려 넣기면 하면 되는데요. 


젖병 입구가 아래가 가도록 두고, 물은 젖병 고정대 높이의 1/3가량만 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뒤 5~7분 소독 후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건조입니다. 꼼꼼한 세척과 주기적인 소독 후 

말끔하게 젖병을 말려준 다음 분유를 타주셔야 합니다. 

만약 젖병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분유를 탔을 경우 세균 노출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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