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치아 관리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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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렸을 때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데요. 

그 중 하나는 바로 치아 관리 습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이 충치가 생기기 쉬운 거 알고 계셨나요? 

치아가 나올 때 완벽한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나오다 보니 충치에 대한 

저항력이 아직 생기기 전이기 때문에 영유아 치아관리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아건강을 헤치는 습관이 무엇인지, 그 해결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젖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입니다. 

간혹 젖병을 문 채로 잠에 드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분유 때문에 치아 건강을 해친다? 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치아우식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식증은 치아 단면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입니다. 

수유 횟수가 과하거나 침 분비가 적은 수면 중 진행되는 수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는 젖병을 물고 잠들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두번째 손가락 빨기 입니다.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유아기를 지난 이후에도 손가락을 습관적으로 빨게 되면 

구강구조의 변화를 일으키는 나쁜 버릇 중 하나입니다. 

부정교합이나 앞니, 잇몸 뼈가 앞으로 돌출되는 등 다양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빠는 습관은 엄지손가락에 식용 가능한 쓴맛이 나는 물질을 바르거나, 

손가락에 끼우는 장치를 활용하여 개선해주시면 됩니다.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여러 방법을 통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번째 입으로 숨쉬기 입니다. 

코로 숨쉬는 것이 불편해서 입으로 숨을 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 안이 쉽게 건조해져 충치가 쉽게 생기며 잇몸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숨쉬는 아이들의 경우 비염이나 축농증 등 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입으로 숨쉬는 것이 개선되기 위해 치료 및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입에 오래 물고 있는 습관입니다. 


밥을 먹이다 보면 아이들이 음식을 입 안에 머금고 잘 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충치가 생기기 쉽고, 충치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편식이 심하거나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습관입니다.


개선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식단을 구성하거나 평소 야채나 물을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 혼자 할 수 없는 치아관리, 부모님께서 옆에서 잘 챙겨주시면 좋은 습관을 유지하여 건강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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