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습기 사용 방법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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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 때 건조함까지 더 해지면 여러가지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환절기에 

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건조함 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습기는 물을 넣고 수증기를 만들어내어 수분을 공급해주어 집 안을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하지만, 가습기를 잘 못 사용하게 되면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게 더 낫다 는 말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가습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가습기에 사용되는 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가습기에 들어가는 물은 되도록이면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갈아주어야 합니다.


가습기 속에 물이 남더라도 하루가 지나면 무조건 버리고, 새 물을 담아주세요. 

이유는 하루만 지나게 되도 물 속에는 잡균들이 자라서 오염되기 쉽기 때문이죠. 


마시는 물이 지저분하면 위나 장에서 세균을 거르게 되지만,

마시는 공기에 균이 있으면 바로 폐로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가습기 청소도 매일 매일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줄 때 물 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물통은 베이킹 소다나 연성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해주면 되고, 

흐르는 물에 잘 헹궈 비눗기가 없어야 합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은 가습기의 분무통과 몸체도 뜨거운 물에 10분이상 담궈 소독시켜주세요.

*가습기를 구매할 때 꿀팁은 청소하기 쉽게 손이 들어갈 정도로 물통의 입구가 큰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에 사용되는 물은 한번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한 솥에 끓여 놓고 식히면 웬만한 세균들은 죽게 됩니다. 

중금속이나 이물질에 오염된 물을 가습기에 그대로 사용하면 수증기에 묻어 

폐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끓이고 식혀 사용해주세요.







환기는 필수 입니다.

집 안에 습기가 차게 되면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환기를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환기가 잘 안 되는 방일 경우에 선풍기를 방 밖으로 향해 틀게 되면 금방 환기를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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