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습기 사용 방법

2021-10-26
조회수 1446



일교차가 큰 환절기 때 건조함까지 더 해지면 여러가지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환절기에 

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건조함 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습기는 물을 넣고 수증기를 만들어내어 수분을 공급해주어 집 안을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하지만, 가습기를 잘 못 사용하게 되면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게 더 낫다 는 말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가습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40ea64ff1e60c.jpg






가장 먼저 가습기에 사용되는 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가습기에 들어가는 물은 되도록이면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갈아주어야 합니다.


가습기 속에 물이 남더라도 하루가 지나면 무조건 버리고, 새 물을 담아주세요. 

이유는 하루만 지나게 되도 물 속에는 잡균들이 자라서 오염되기 쉽기 때문이죠. 


마시는 물이 지저분하면 위나 장에서 세균을 거르게 되지만,

마시는 공기에 균이 있으면 바로 폐로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9d23ce58c5c54.jpg







가습기 청소도 매일 매일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줄 때 물 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물통은 베이킹 소다나 연성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해주면 되고, 

흐르는 물에 잘 헹궈 비눗기가 없어야 합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은 가습기의 분무통과 몸체도 뜨거운 물에 10분이상 담궈 소독시켜주세요.

*가습기를 구매할 때 꿀팁은 청소하기 쉽게 손이 들어갈 정도로 물통의 입구가 큰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cefffea6f3e07.jpg





가습기에 사용되는 물은 한번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한 솥에 끓여 놓고 식히면 웬만한 세균들은 죽게 됩니다. 

중금속이나 이물질에 오염된 물을 가습기에 그대로 사용하면 수증기에 묻어 

폐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끓이고 식혀 사용해주세요.




b7b442dfcbdab.jpg



환기는 필수 입니다.

집 안에 습기가 차게 되면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환기를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환기가 잘 안 되는 방일 경우에 선풍기를 방 밖으로 향해 틀게 되면 금방 환기를 시킬 수 있습니다.

0